지난 11/12(화)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클라우데라 행사인 CLOUDERA Sessions Seoul 2019에 코오롱베니트가 함께 했습니다. 빅데이터 시장을 이끄는 클라우데라의 연중 행사인 이번 행사는 차세대 빅데이터 플랫폼인 CDP(Cloudera Data Platform)을 소개하고 빅데이터 시장의 트렌드를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이러한 클라우데라 행사에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코오롱베니트가 빠지면 안되겠죠?! 이 뜨거운 현장을 함께한 코오롱베니트의 CLOUDERA Sessions Seoul 2019 참가 현장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데라는 지난 1월 호튼웍스와 합병이후 빅데이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배포 상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CDF(Cloudera DataFlow) > CDH(Cloudera Distribution for Hadoop) > CDSW(Cloudera Data Science Workbench)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빅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데라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분석까지 완벽한 구현이 가능합니다.
클라우데라 빅데이터 플랫폼은 100% 오픈소스 기반으로 비용 절감은 물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이에 빅데이터 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고 있는 코오롱베니트와 함께라면 최상의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답니다. 관련하여 각 기업 별로 빅데이터 비즈니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행사 현장입니다.
빅데이터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오롱베니트의 부스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EDGE부터 AI까지 데이터 전 영역을 커버할 수 있도록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오롱베니트는 각 기업의 환경에 맞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데모를 통해 시연한 클라우데라 CDSW(Cloudera Data Science Workbench)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클라우데라의 CDSW는 간단히 말해 '머신러닝을 위한 플랫폼'으로 볼 수 있습니다. CDSW는 오픈플랫폼으로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어느 곳에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CDSW는 다수의 머신러닝 모델을 생성하여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추가로 더 자세한 설명 및 빅데이터 전문 상담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의하기 배너를 통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오롱베니트 부스 외에도 세션장에선 각 주제 별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를 시작으로 시장의 변화에 따른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의 탄생, 고객 경험을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 등 빅데이터 전문 행사인 만큼 가치있는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 발표들이 진행되었답니다-
그 중 코오롱베니트도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빅데이터 플랫폼 인프라의 변화 과정을 짚어보고 어떠한 최적화 과정들이 있었는지, 결과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향한 여정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흐름의 인텔리전스(=지능화)까지 알리어 각 기업 별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트렌드에 맞춘 내용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클라우데라의 총판 파트너로서 첫 발을 내딘 코오롱베니트. 이번 CLOUDERA Sessions Seoul 2019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고객 분들의 빅데이터 여정을 함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글로벌 No.1 벤더사 클라우데라와 함께하는 코오롱베니트가 제시하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극대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