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 Case] 경산 중산 하늘채 건설현장 콘크리트 수화열 모니터링 --> 최근 모든 경제와 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도입이 본격화 되고 있으며, 건설 산업에도 IoT 솔루션을 통해 건설 산업의 스마트화, 친환경화, 초연결화로 현장 공정의 최적화 및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함에 따라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그 중 건설현장의 기초 작업이라 할 수 있는 콘크리트 타설 시 적용 가능한 IoT 서비스에 대해 소개합니다. 코오롱베니트의 실시간 콘크리트 수화열 모니터링 서비스는 IoT 기술을 활용하여 건설현장에 콘크리트 타설시 품질관리를 위해 타설한 온도센서로부터 수집한 콘크리트 양생의 온도차이를 감지하고, 이를 서비스제공자(현장 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림 하여 동시에 온도차이를 줄이기 위한 액츄에이터(Actuator)의 자동 제어가 가능한 콘크리트 양생의 품질을 확보하는 서비.. [협약] 아주산업과 '스마트건설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약' 체결 --> 지난 12월 코오롱베니트가 아주산업과 IoT 기반의 '스마트건설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IoT 기술을 융합한 콘크리트 양생 솔루션 개발 협력에 나서게 된 코오롱베니트와 아주산업은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코오롱베니트는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IoT 기반의 솔루션 시스템 개발과 디바이스 설계를 제공하며, 아주산업은 탄탄한 건설 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건설재료분야의 시험 데이터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건설 현장 관계자의 스마트한 현장 관리를 위해 코오롱베니트는 콘크리트 양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초공사 단계에 간편한 센서 설치만으로 솔루션 작동이 가능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 [전시회]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11.27(수)~29(금)에 개최되었습니다. Smart Construction을 이끄는 코오롱베니트가 빠질 수 없겠죠!? 스마트 건설! 스마트 코오롱베니트! 코오롱베니트가 함께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만나보러 가볼까요~?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스마트 건설 기술로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도시와 더불어 다가올 스마트 세상에 대한 논의와 협력의 장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코오롱베니트가 함께했는데요- 스마트 건설을 이끄는 코오롱베니트는 스마트한 건설 솔루션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더 안전하고, 더 가치있는, 더 스마트한 건설. 코오롱베니트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 가상현실 (VR)로 산업 안전 교육이 실현되는 시대 --> 우리는 평소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나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또한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알지 못하기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보통 우리는 이를 “안전불감증(安全不感症)”이라 부르는데, 안전불감증은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이 둔하거나 안전에 익숙해져서 사고의 위험에 대해 별다른 느낌을 갖지 못하는 일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산업안전 교육은 끊임없이 이루어져왔으며 오늘 날 4차산업 혁명을 통해 좀더 진보되고 입체적인 안전교육을 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로 안전교육을 체득하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상현실(VR)은 컴퓨터를 통해서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해주는 최첨단 기술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 [Smart Construction] 건설현장의 중장비 관리 자동화 --> 새벽 5시.. 칠흙 같이 어두운 건설 현장에 엔진소리와 함께 진흙길을 달리는 덤프트럭의 바퀴소리가 고요한 건설 현장의 적막을 깨트립니다.. 수십 대의 덤프트럭이 어디선가 싣고 온 사토를 건설 현장에 분주히 내리고 또 다시 어디론가 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덤프 트럭의 운반재료와 사토량을 체크하고, 송장을 작성하고, 운반일지에 덤프트럭의 도착시각과 출발시각을 작성합니다. 이것이 바로 건설현장에서의 일반적인 토공 작업 모습입니다. 현재 건설공사에서 원가 비중이 큰 토공비는 수기나 오프라인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작업 관리는 휴먼 에러, 관리기록 보존의 부실을 초래하여 발주처, 시공사, 협력업체, 장비기사 간의 분쟁을 발생시키고 추가 원가를 투입하게 되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최근 기술이.. 이전 1 다음 홈페이지 문의사항 뉴스레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