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Construction] 건설현장의 중장비 관리 자동화

새벽 5.. 칠흙 같이 어두운 건설 현장에 엔진소리와 함께 진흙길을 달리는 덤프트럭의 바퀴소리가 고요한 건설 현장의 적막을 깨트립니다.. 수십 대의 덤프트럭이 어디선가 싣고 온 사토를 건설 현장에 분주히 내리고 또 다시 어디론가 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덤프 트럭의 운반재료와 사토량을 체크하고, 송장을 작성하고, 운반일지에 덤프트럭의 도착시각과 출발시각을 작성합니다. 이것이 바로 건설현장에서의 일반적인 토공 작업 모습입니다.

 

 

 

 

 

 

현재 건설공사에서 원가 비중이 큰 토공비는 수기나 오프라인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작업 관리는 휴먼 에러, 관리기록 보존의 부실을 초래하여 발주처, 시공사, 협력업체, 장비기사 간의 분쟁을 발생시키고 추가 원가를 투입하게 되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최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대부분의 산업에서는 혁신적인 프로세스가 정착되면서 효율적이고 편리한 업무환경을 경험하고 있지만, 건설현장에선 일반적으로 적용된 사례를 찾아 보기가 힘듭니다.

 

이러한 이유에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겠지만  건설만을 위한 솔루션이나 전문성을 가진 기업의 부재로 인해 아직 스마트한 건설 현장이 주춤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설은 물론 각 산업 별로 특화된 IoT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 코오롱베니트

 

코오롱베니트의 중장비관리 솔루션은 건설현장에서의 덤프트럭 사토관리를 투명하고 편리하게 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즉각적인 이슈 대처가 가능하여 건설 원가와 공가를 줄이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중장비관리 솔루션의 원리는 GPS 기술입니다. 덤프트럭 기사와 포크레인 및 크레인 기사가 소지하고 있는 단말기(핸드폰 또는 GPS송신기)에서 송신하는 실시간 GPS 정보를 모니터링하여 원활한 사토 운반을 가능하게 합니다. 세부적으로 운행동선의 이탈, 장기 정차, 집중 정차 병목 구간, 불법 하차 및 상차지 외 지역에서의 상차 등의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GPS정보를 분석하고 각 덤프 트럭의 일 운행 횟수(해당 건설 현장에서의 일 운반비와 일 작업량을 판독하는 기준)을 자동으로 계산(중장비관리 솔루션 특허의 핵심 기술)하여 기존에 덤프기사나 관리자가 수작업 작성하는 운행 일지(만보지)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지 조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운행정보는 별도로 사토대장을 보관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시스템을 통한 사토대장 기록 보존이 가능하게 합니다.

 

 

 

 

 

 

코오롱베니트의 중장비관리 솔루션의 또 다른 특장점은 새로운 통신기술인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을 사용하여 통신비용을 낮추었습니다.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은 온도, GPS 등 적은 양의 데이터를 저전력으로 넓은 커버리지(최대 10km)내의 기지국까지 송신이 가능합니다. GPS, 차량정보 등 적은 양의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하므로 고비용의 LTE가 아닌 SKT Lora를 선택하여 고객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SKTLora 시범단계 때부터 SKT와 협업하여 오지에 있는 건설 현장에서까지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덤프트럭의 GPS 송수신 테스트를 검증하였습니다.

 

 

 

 

 

 

 

중장비관리 솔루션은 건설 현장의 사토 관리 업무를 개선해줍니다. 덤프기사는 사토 운반에만 집중할 수 있어 안전 운행을 가능하게 해주고, 건설 관리자는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기록의 조회/출력, 사토 업무의 보고/지시로 정확하고 편리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인건비 절약과 업무처리시간 단축이 가능하여 건설현장의 원가 및 공기 절감에 기여합니다.

 

코오롱베니트 중장비관리 솔루션은 코오롱의 계열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업무 경험에서 발견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코오롱베니트의 기술이 어울러져 개발된 것으로, 하남, 부산, 대구, 강릉 등의 코오롱글로벌 건설현장에서의 테스트를 거쳐, 18 1월 코오롱글로벌 송도랜드 마크시티 지하철 공사현장에 첫 적용되었습니다.

 

실제 건설현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고 솔루션의 우수함이 입증 되었으며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베니트가 공동으로 출원하여 위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2019910).

 

코오롱베니트의 중장비관리 솔루션은 중장비를 운행하는 현장 어디서나 적용이 가능합니다.

 

 

 

 

 

/Smart Construction

건설현장에도 이처럼 스마트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ICT기술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건설현장에 스마트 컨스트럭션기술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본격적으로 중장비 관리 솔루션과 같은 원격 제어 및 자동화 기술이 적용되면, 효율적인 프로세스와 원가 절감 등 건설산업에서도 새로운 혁신성장의 동력이 될 것입니다.

 

  • 민원형 2020.08.20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송장이 전혀 필요가 없어지나요?? 상하차할때 덤프기사님한테 송장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민원형 2020.08.21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비밀댓글이라서 읽을수가 없네요..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여쭤볼게용.
    1. 스마트송장을 이용하면 종이송장이 필요가 없어지는건가요??
    2. 관리자가 앱을 통해서 현장을 지정하면 덤프기사님들이 스마트폰으로 지정된 현장을 등록하고 하고 상차/하차를 종이송장 발부없이 QR코드나 스마트폰으로 운행기록을 자동집계 해주는 시스템인가요??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게시글 내용처럼 GPS를 통해 차량 운행이 모니터링 되고 관리에 대한 시스템이 자동화 되어 있기 때문에 상하차 및 이동경로에 대한 송장관리는 수기가 아닌 자동으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운행기록이 자동집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