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Smart Factory의 여정 (2부)- Connected Factory 주요 효과 --> 지난 시간에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과 시행착오와 고민들 그리고 Connected Factory의 개념들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Connected Factory는 오래되고 노후화된 공장을 Smart Factory로 바꿀 수 있는 현실적인 Solution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코오롱 그룹 개선 사례를 통해 Connected Factory 구현 과정과 도입 효과를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Connected Factory” 구축 과정 Connected Factory는 시스템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추적성을 확보하는 것 입니다. 코오롱베니트는 계획부터 구매, 영업, 생산, 물류의 밸류체인을 만들고, DCS, PLC, Sensor 까지 공정의 모든 데이터를 연결하여 시스템과 .. [IoT]빅데이터 기반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 홈 IoT가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요즘 신축 아파트에서는 생활패턴에 맞게 전등이 켜지고, 가스밸브가 잠궈지고, 엘리베이터를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생활가전 및 전자제품 등도 IoT 를 통해 내/외부에서 자동 제어하고 작동할 수 있게 되었죠~ 더 나아가 디바이스의 센서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세먼지, 온도 및 습도에 대한 데이터의 측정이 가능하여 자동으로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코오롱베니트는 스마트한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공기 질에 따라 환기가 되고 공기청정기가 자동 작동 되는 실내 최적의 환경 구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 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요 분석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내 대기 오염과 상관성 높은 환경 .. [BIG DATA] 상품개발부터 신용평가모델 개발까지, 금융산업의 데이터 활용 -->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도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권은 데이터 보유량이 많고 증가 속도가 빨라 다른 산업에 비해 잠재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은행 · 카드사 · 보험사 등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금융산업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은 어떠할까요? 일반적으로 금융산업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 상품, 예·적금 상품, 방카슈랑스, 생명·손해 보험 등 금융 산업은 상품의 종류도 많아 데이터의 유입량이나 보유량이 광대하고 데이터가 축적되는 속도도 빠릅니다. 이에 따라 그 어느 산업에 비해서 빅데이터의 활용범위가 .. [행사] KOLON BENIT IT LiVE #1 --> KOLON BENIT IT LiVE #1 통합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을 향한 여정, Ready to go CDP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방안과 엔터프라이즈에 특화된 빅데이터 플랫폼 실제 데모 시연을 기반으로 코오롱베니트 웨비나가 진행되었습니다. KOLON BENIT IT LiVE #1 시청하기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데이터 관리 및 활용 방안을 실질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코오롱베니트 웨비나에서 데이터 활용 트렌드와 데이터 활용 방안을 만나보세요! [홍보영상]기업의 리얼한 경영계획을 위한 코오롱베니트만의 솔루션 알프래나(RPLANNA) --> 매년 준비하는 기업의 연간 경영계획! 반복되는 수정과 보고 단계를 혁신적으로 축소시킬 수 있는 가장 사실적인 경영계획 솔루션 알플래나(RPLANNA) 코오롱베니트의 알플래나는 경영계획을 쉽고, 빠르게 수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제조, 전자, 화학, 유통 등 맞춤형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실제와 가까운 손익 추정결과를 얻고 각 기업들이 원하는 리얼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수없이 반복화고 수정하는 경영계획, 이젠 손쉽고 빠르게 기업의 내일을 예측하고 준비해봅시다. 혁신을 이끄는 인더스트리 4.0의 시작 --> | Industry 4.0의 등장 배경 - “4차 산업” 이라는 용어는 독일 메르켈 총리 지시로 탄생하였다? Industry 4.0 어원의 진원지는 독일입니다. 2011년 독일에서 개최된 산업장비 전시회인 ‘Hannover Messe 2011’ 에서 언급된 Industry 4.0의 개념은 현재 독일 신제조업 전략의 큰 테마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순조로웠던 것은 아닙니다. Industry 4.0의 최초 명칭은 “사이버물리생산체계”라는 딱딱한 이름이었고, 개념도 복잡하였습니다. 이를 보고받았던 메르켈 총리는 대중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개념이라고 하였고, 단순하지만 보다 상징적 표현인 Industry 4.0으로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 그럼 왜 독일에서 처음 시작 되었을까? 독일이 이렇게 조기에 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8 다음 홈페이지 문의사항 뉴스레터 티스토리툴바